
일동제약그룹 계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결합한 ‘PPP 유산균’을 주요 제품으로 소개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에 유익한 효과를 나타내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의미하며,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활성을 돕는 물질을 가리킨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로 건강 기능과 관련된 성분을 의미한다. 회사는 이 세 가지 요소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한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4중 코팅 가공 기술도 함께 소개됐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산 등 소화 과정에서 균이 사멸하기 쉬운 특성이 있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비율을 높이는 기술이 제품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행사 기간 진행된 부대 세미나에서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능성 위장 장애와 관련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 결과와 상업화 기술을 발표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부터 태국 헬스케어 유통업체와 협력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반제품을 공급해 왔다. 현재는 완제품 공급과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가 보유한 미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원료) 인증 원료는 약 20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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