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의 수입 증가에 대비해 관련 물품에 대한 집중 수입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9월부터 약 4주간 진행된다.
집중 검사 대상은 버섯, 대추, 잣, 밤 등 제수용 농산물과 한복, 마사지 기기, 완구 등 선물용품을 포함한 총 13개 품목이다. 세관은 명절을 앞두고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통관 단계에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세관장 확인 사항 위반 여부와 품목 분류 및 세율 적용의 적정성,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 수량과 실제 중량의 차이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과 완구, 전자기기 등은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성 검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농산물의 경우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중량 초과 반입 여부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불법 수입 물품의 국내 반입을 통관 단계에서 차단하고 국민 안전과 공정한 유통 질서를 유지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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