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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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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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맞춤형 일자리 학교’ 정책, 지역활력 제고 분야 최우수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 기념촬영_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오른쪽),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왼쪽)/고양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 기념촬영-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오른쪽),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왼쪽)/고양시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는 18일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기반으로 한 ‘고양맞춤형 일자리 학교’ 사업이 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정책을 발굴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서는 5개 분야에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고양시는 ‘지역활력 제고 분야’에서 고양맞춤형 일자리 학교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 산업 구조에 맞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이다.

특히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고용 관련 기관이 협력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사업 과정에서는 호텔 객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 등을 운영해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건물종합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 화물운송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고양시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협력하는 고용 정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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