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2025년 원주 DB 프로미 창단 20주년을 맞아 원주종합체육관 명칭에 ‘원주DB프로미 아레나’를 함께 표기하기로 했다. 지역 팬과 함께 성장해 온 구단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강원권을 대표하는 프로농구 구단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원주는 프로농구 출범 이후 연고지가 한 차례도 변경되지 않은 도시로, 2005년부터 구단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KBL 구단 가운데 처음으로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3년 완공된 원주종합체육관은 구단의 홈경기장으로 활용되며 지역 스포츠와 문화 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는 외부 전광판(LED 사이니지)을 새로 설치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개선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명칭 병기가 구단과 지자체의 협력을 상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스포츠 기반 확대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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