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11일 오전 9시 30분 지역 내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충전 사업장 2곳을 방문해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전동오토바이 등 PM 배터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공유 PM 배터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지도 내용은 배터리 충전용 랙 간 이격거리 확보, 관리자 부재 시 배터리 충전 금지, 충전 완료 후 전원 분리 등이다. 사업장 관계자에게는 충전시설 관리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도 안내했다.
김정기 서장은 외출이나 취침 중 배터리 충전을 피하고, 현관문이나 비상구 인근에서 충전할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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