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외 전면 운영…원주 농기계 임대, 수확철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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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제외 전면 운영…원주 농기계 임대, 수확철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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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금)부터 11월 12일(수)까지(추석 연휴 제외)
사진=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특별근무에 들어간다.

특별근무 기간은 9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다만 10월 5일부터 8일까지는 추석 연휴로 제외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운영하던 상설교육과 순회수리 교육은 수확철 집중 지원을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일시 중단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동부·서부·남부 등 4개 권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75종 510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권역별 영농 특성에 맞는 기종을 배치해 평일과 주말 모두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확기에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 사고 위험도 증가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이번 특별근무가 농촌 인력난 완화와 적기 수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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