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추석 앞두고 먹거리 안전 위생점검 나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명시, 추석 앞두고 먹거리 안전 위생점검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 위해 성수식품 판매업소 28개소 점검
광명시

광명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일 시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12일까지 진행되며, 떡류·한과류 제조·가공업소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일반음식점 등 총 28개 업소가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에는 떡과 한과를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제수용 음식을 취급하는 음식점 등이 포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 및 판매 여부, 조리시설의 위생 상태, 식품 취급 과정의 적정성,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제품 표시사항 관리 실태,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점검과 함께 떡과 전 등 제수용 식품을 수거해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유통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나기효 광명시 건강위생과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중요한 명절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