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순찰 등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동원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공주소방서가 등산객 및 산악사고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9~10월 2개월간 산악 안전 지킴이 운영을 통해 등산객 심폐소생술 교육 및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 등산로 순찰 등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22~24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주로 실족·추락, 탈진, 길 잃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주요 추진내용으로 ▲계룡산, 마곡사 등 사고 취약지역 순찰 강화로 집중 관리 ▲산악전문 구조대 장비 보강, 드론 활용 구조 지원 등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산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캠페인 협력 등이다.
오긍환 서장은 “가을철 산행은 아름다운 풍경만큼이나 사고 위험도 뒤따르기에 시민들께서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고, 위급 상황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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