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광주도시관리공사는 광주경찰서와 함께 지난 3일 워터파크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에 이어 시민들의 호응 속에 9월에도 이어진 것으로,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사전등록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18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광주도시관리공사 직원과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 참여해 지문과 사진 정보 등록을 지원하고 실종 예방 대처 요령 안내와 등록 절차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65세 이상 아쿠아로빅 수강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민들 사이에서는 정기적인 행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나왔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문 사전등록 캠페인을 통해 실종 예방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안전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문 사전등록 제도는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자폐성 장애인, 치매 환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 등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등록은 ‘안전드림’ 앱이나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경찰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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