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가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 플리마켓’을 지난 6일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별빛광장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중산동 1884-5)에서 열린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지역 주민과 농업인,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총 40여 개 매대가 운영되며, 판매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장 첫날에는 플리마켓 판매 부스와 함께 바디 스티커, 인형 만들기 체험 코너가 마련됐으며 풍선 공연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구는 이번 개장을 계기로 플리마켓이 주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개장 첫날 행사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구청장은 “플리마켓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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