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의회가 9월 3일 의장실에서 시민 참여 기반 의정 감시 활동을 펼쳐 온 ‘고양시의정감시단’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방의회 활동에 대한 시민 감시와 참여를 통해 의회의 투명성과 공공 신뢰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명구 단장을 비롯해 강석환 기획정책위원장, 권오철 감사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시민사회 차원의 의정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방의회 운영의 책임성과 개방성 확대에 기여해 왔다.
2018년 창립된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우수 의원 선정과 표창을 통해 의정 활동 개선을 유도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점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고양특례시의회 5개 상임위원회 회의 생중계 도입을 촉구해 2024년 제도 시행을 이끌어냈으며, 시민과 의회 간 소통을 강화하는 활동도 추진해 왔다.
김운남 의장은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창립 이후 지속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 의정 감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의회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제안을 통해 의회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명구 단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의 권리와 참여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회를 감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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