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가칭)솔빛나루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5일 국토교통부가 사업 승인을 내리면서 제시한 조건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솔빛나루역 사업 범위와 규모 △기관별 업무 분담 △사업비 및 운영비 처리 방안 등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사업비 부담을, 국가철도공단은 건설 업무를, 한국철도공사는 운영 업무를 맡는다.
솔빛나루역은 경부 1호선 연장 구간(서동탄~동탄)에 신설되는 역사로, 개통 시 환승 없이 서울과 수원 등 인접 지자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병점역(GTX-C), 동탄역(SRT·GTX-A·동탄인덕원선·동탄트램)과 연계해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중요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예산 편성을 위한 투자심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솔빛나루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며 “철도 건설과 운영은 전문 기관이 맡아 추진하는 만큼 협약 기관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길 당부드린다. 시 역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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