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번 매일 1회 AM8 지곶동이편한세상 출발 세마중고 매홀중·고 경유
이권재 시장 “사통팔달 교통환경 개선 시민생활과 직결…서비스향상 최선”

오산시는 양산동과 지곶동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학생 통학버스를 신설해 9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 순회설명회와 주민 정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양산동과 지곶동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편의를 높이고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46번 노선을 변경하고 학생통학버스 9-2번 노선을 새로 마련했다.
46번 시내버스는 세교2지구와 세교1지구를 거쳐 화성 병점역과 수원 팔달문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 정류장이 추가돼 인근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됐다.
새로 운행하는 학통버스 9-2번은 지곶동 이편한세상아파트에서 출발해 세마중·고등학교와 매홀중·고등학교를 경유하는 노선이다. 해당 버스는 평일 오전 8시 하루 1회 운행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지원한다.
오산시는 이번 노선 조정과 통학버스 신설을 시작으로 지역별 교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노선 확대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통팔달 교통환경 개선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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