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내일의 예술가’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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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내일의 예술가’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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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심의… 부천 청년·신진 예술가 10인 무대에
내일의 예술가 아티스트 프레젠테이션 웹홍보물 / 부천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9월 3일(수) 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에서 2025 차세대 전문예술활동지원 사업 '내일의 예술가' 아티스트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1차 심의를 통과한 청년·신진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와 활동 방향을 시민과 전문가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다.

특히 전문 심사위원 평가뿐만 아니라 시민심사단의 현장 투표가 최종 선정 과정에 반영되어, 관람하는 시민이 예술가의 미래를 함께 선택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8년간 운영해 온 '청년예술가S'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변화하는 예술 생태에 맞춰 지원 방식을 개편하고 사업명을 '내일의 예술가'로 새롭게 선보이며, 청년·신진 예술가의 주체적인 활동을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앞서 지난 8월 8~9일에는 1차 선정자를 대상으로 ‘아티스트 성장LAB’을 운영해 예술가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예술가들이 자신의 세계를 ‘말하고, 쓰고,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이 이뤄졌다.

아티스트 프레젠테이션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시민심사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일(월)까지 부천문화재단 도시플랫폼B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재단은 이번 아티스트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한 심사 과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지역 예술의 내일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신진 예술가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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