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재단, 현직 경찰 참여 ‘학교폭력 부모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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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현직 경찰 참여 ‘학교폭력 부모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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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기반 신종범죄 사례와 현장 경험 바탕으로 진행
이백형 경감 “부모가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1회차 SPO부모교육 현장 모습. /푸른나무재단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푸른나무재단이 27일 관악청소년경찰학교에서 학부모 대상 ‘현직 경찰이 알려주는 진짜 학교폭력 이야기’ 1회차 SPO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현직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들이 강사로 참여해 소년보호처분, 딥페이크, 청소년 마약, 사이버 갈취 등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기반 신종 범죄 사례와 현장 경험을 생생히 전달했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던 막막함이 줄었고, 실제 경찰관의 경험담이라 더욱 와닿았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동작경찰서 이백형 경감은 “학교폭력은 이제 교실을 넘어 디지털 공간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부모가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푸른나무재단은 이번 부모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학교폭력 및 디지털 신종 범죄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SPO 부모교육은 서울 동작·영등포, 인천 계양·서부 지역에서 이어지며, 매회 선착순 2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9월 중에는 4회의 추가 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향후 더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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