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 위해 매월 무료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의 안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PM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8월 28일 이번 교육 사실을 알리며, 교육은 전날인 27일 미추홀교통공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면서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인천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무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PM 안전수칙을 다루는 이론 교육 ▲안전한 주행 방법 시연 ▲직접 체험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의 안전모 제공에 더해 관련 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법령 인식 교육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는 빔모빌리티,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시지부, 미추홀구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실습 기기 제공, 전문 강사진 지원, 교육 장소 제공 등 민·관이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올해로 4년 연속 PM 안전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PM 서포터즈’ 운영,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PM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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