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업체 영우디에스피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에 179억 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영우디에스피는 26일 공시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Samsung Display Vietnam CO., LTD)과 디스플레이 장비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179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매출액(약 590억 원)의 30.3%에 해당한다.
영우디에스피는 OLED 및 반도체 장비를 제조·판매하는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패널 제조 공정에서 셀과 모듈을 검사하는 장비가 주력 제품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검사 장비와 2차전지 검사 장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도 매출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이 성사되면서 당사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고객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주를 이어가 실적 성장과 이익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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