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문화재단이 연수구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5 '꿈꾸는 예술캠프'가 8월 23일(토) 청학문화센터에서 열린 결과전시회 오프닝 및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이 참여해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프는 전도성 잉크와 폐회로의 원리를 배운 뒤, 이를 활용해 개인 또는 팀별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3일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 강사진의 심사를 통해 뽑힌 우수작 6팀(연수구의회 의장상 2팀, 연수문화재단 이사장상 2팀,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상 2팀)에 대한 시상을 한 뒤, 참가자 모두에게 수료증을 주었다.
이번 행사 현장에는 작품 전시 공간과 함께 이들 작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기·회로의 기초 개념을 예술과 연결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미래형 융합 역량을 키우는 지역 문화교육 모델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3일 청학문화센터에서 시작된 작품 전시는 8월 31일(일)까지 계속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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