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 훈련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시, 2025년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 훈련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개 유관기관 참여 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
임시수용시설 주민 불편 최소화하며 실질적 구호활동 집중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ㆍ구호훈련'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ㆍ구호훈련'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8월 20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2025년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과거 연평도 포격 도발과 같은 비상사태가 서해5도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서 지난 2년간의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 훈련”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임시수용시설 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 구호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ㆍ구호훈련'에서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ㆍ구호훈련'에서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와 연수구를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등 총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각 기관별 임무와 조치를 숙달하는 동시에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에 주력했다.

또한 시설 방역과 전기 점검, 쉘터 설치 및 안내, 음식과 구호물품 지급, 건강검진과 응급처치, 심리상담, 학교 재배정 등 출도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에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서해5도의 비상사태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원하는 능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ㆍ구호훈련
대한적십자사가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ㆍ구호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