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소소한 연구모임’,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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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소소한 연구모임’,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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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소소한 연구모임’이 18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상권 분석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현옥순 대표의원과 설호영·이진분·최찬규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 안산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산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안정화 방안 연구의 중간 성과와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용역사는 안산시 관내 59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상권별 규모와 업종 분포 ▲매출 현황 ▲시간대·요일별 소비 패턴 ▲이용자 특성 등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보고회에서 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앞으로 상인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인근 우수사례 지역을 답사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옥순 대표의원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단체는 오는 10월 말 최종보고회를 열어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안산시 골목상권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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