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축산사업장 악취 해결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주, 축산사업장 악취 해결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담당 공무원 상주근무와 냄새저

제주특별자치도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와 냄새민원 발생빈도가 높은 하절기를 대비하여 가축분뇨 냄새민원 다발지역 주요 축산사업장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로 청정한 축산사업장을 조성하고 악취로 인한 지역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시키고자‘축산사업장 냄새저감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세부추진 계획을 본격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중인 ‘축산사업장 냄새저감 특별대책’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냄새민원 중점관리 축산사업장 담당 공무원 상주근무, 냄새저감사업 조기사업 완료, 냄새저감 방제단 운영,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공무원 현장체험 실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냄새민원 중점관리 축산사업장 담당 공무원 상주근무는 총 23개 중점간리 축산사업장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사업장별로 지도·정검을 실시케되고. 주요 정검내용으로는 축사내부 물세척 및 청결상태, 축사외부 환경정비, 냄새저감제 사용여부 및 분뇨처리 적정여부 등 실태를 매일 현장 정검할 계획이다.

그리고 냄새저감 방제단 운영은 총 18개 냄새민원 취약 축산사업장을 대상으로 축사내·외부에 살포하여 냄새를 저감 시킬 수 있는 미생물제제와 탈취제를 공급하고 지속적으로 냄새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축분뇨 냄새발생 해소를 위해 축산사업장 냄새확산방지시설 사업외 9개 사업에 3,214백만원을 조기집행 및 사업 완료하여 하절기에 냄새민원 발생빈도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사업장에 대한 공무원 현장체험은 냄새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해당 축산사업장에 청결운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공무원 현장 체험하는 것으로 축사내부 바닥과 복도를 세척하고, 축사주변의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깨끗한 축산사업장을 조성하는데 농가의 자구노력을 독려할 목적으로 매월 1회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냄새민원 다발지역 중점관리 축산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관리를 통해 냄새관리가 우수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적으로 확대하고, 축사 청결이 미흡하고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강화하여 각종 축산사업 대상 사업에 배제하는 등 당근과 채칙으로 냄새민원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공항에서 서귀포나 중문으로 향하는 입도관광객들이 평화로(전 서부산업도로)운행시 주변 축산농가에서 바람에 실려온 악취로 인하여 제주관광에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은바 이번 악취 저감사업을 기회삼아 청정 제주이미지로 거듭나야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