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은 동화리에서 건등1리 등안마을앞 입구까지 제방 자전거도로는 칡 순, 가시박 덩굴 그리고 강변 쪽으로는 아까시나무가 우거져 자전거도로를 침범할 정도로 비좁아졌지만 관련 기관에서는 나 몰라라 하는 행태에 이용자들이 불만을 보이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국가하천이므로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자체에서 관리위임을 맡고 있어 작년까지 문막읍사무소에서 제초작업을 하여왔으나, 2025년에는 8월 중순이 지난 8월 17일까지도 자전거도로변 나무 제거 및 제초작업을 하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섬강 변의 아까시나무만 제거하여도 강변을 바라보면서 자전거를 타고 걷기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데, 올해는 봄에도 제초작업이 없었고, 8월 현재까지도 제초작업이 없어 자전거를 타는 이용자와 걷기를 하는 이용자들이 부딪칠 것 같은 좁은 도로가 되었다.
자전거도로라지만 새벽 일찍부터 걷기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많아 걷기 좋은 도로로 입소문이 나 있다.
그러나 매년 잡초와 나무 가지치기 등을 하여 이용자들이 편한 이용을 하였지만 올해는 아직 제초작업을 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공무원들의 임무 중 하나라고 본다. 혹시 뱀이라도 나오면 얼마나 놀라겠는가? 오늘도 도로 옆 잡초가 있는 곳에 자전거에 치여 죽은 뱀이 보이기도 했다.
관계기관(원주시)에서 하루속히 제초작업을 하여주었으면 하는 이용자들이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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