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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다리의 확장복원 예정인 모^^^ | ||
부산시는 영도다리 옆에 임시교량을 설치하는 공사가 7월말에 완료되면 8월부터 기존 다리의 해체 및 복원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2007년 7월부터 시작된 임시교량 설치공사는 현재 8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기존 영도다리를 일정구간 해체하고 그 자리에 새 다리를 놓은 뒤 나머지 구간을 해체해 새 다리를 건설하는 등 단계별 해체 및 복원방식으로 공사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새 영도다리는 기존다리가 처음 지어질 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건설되며 2012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현재의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넓히고 다리 아래로 통행하는 선박의 대형화 추세에 맞춰 상판이 현재보다 조금 높게 설치된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1966년 9월 중단된 기존 영도다리의 도개((跳開)기능도 40여년 만에 되살아난다.
영도다리는 일제시대인 1934년 준공 이후 하루에 두번씩 상판 일부를 들어 올려 밑으로 배가 지나도록 했으며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릴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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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발을 들어 올리는 지금의 기^^^ | ||
부산시는 해체된 기존 다리의 주요 자재와 부품 등은 분류작업을 거쳐 보존가치가 있는 것들은 영도다리 역사관 및 인근 해변도로에 전시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새로 영도다리가 확장 복원되면 매년 특정한 날을 정하거나 옛날처럼 매일 상판을 들어 올려 관광 상품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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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년대 영도다리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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