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송서 고령사회 대응·도시 교류·시민 안전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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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송서 고령사회 대응·도시 교류·시민 안전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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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월 11일 OBS 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고령사회 대응 정책, 국내외 도시 간 교류, 아파트 생활 불편 해소, 시민 안전 강화 대책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인시가 고령인구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경을 설명하며, 홀몸노인 대상 잔고장 출장 수리, 인공지능 기반 복약·안전 확인 서비스 ‘용인실버케어순이’, 어르신 동행 서비스, 시니어빨래방 등 다양한 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소개했다. 현재 시는 어르신 6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군부대·스포츠센터 세탁 위탁 등으로 시니어빨래방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교류 성과로는 취임 후 안동·괴산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국내 10개 도시와 관계를 구축했으며, 해외에서는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페어팩스 카운티와 우호·자매결연을 체결했다. 10월에는 스페인 세비야와 자매결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와 상호 혜택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생활 불편 해소와 관련해 이 시장은 신축 아파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주예정자 의견을 청취하고, 공원 개방·도로 개통 등 생활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아파트 하자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시공·감리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지하 주차장 외방수 설계 의무화, 방수공사 감리보고제도 도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시민 안전 분야에서는 대통령 표창 특별교부세로 도입한 ‘재난 대응 현장 지휘 차량’을 소개했다. 차량에는 인파 밀집 감지 카메라와 화상회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학교 앞 승하차 베이 설치, AI 신호등의 보행 신호 자동 연장시스템 등 학생 통학 안전 대책도 시행 중이다.

이 시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세대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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