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평가는 제주특별자치뿐만 아니라 각 지역 관공서, 그리고 유관기관 등에서 미국발로 시작된 세계경제공황으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역경제도 침체의 늪에 빠질 것으로 인식하여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 노력한 결과로 풀이 된다.
기관별 조기발주 추진상황을 보면, 제주도본청(사업소 포함)4,367억원(76.2%), 제주시 1,819억원(55.6%), 서귀포시 1,566억원(69.2%) 등 특별자치도 SOC예산 1조 1,270억원의 68.8%인 5,752억원을 발주하였고, 제주도 교육청 등 4개국가기관의 경우 올해 투자예산 824억원의 81.9%인 674억원을 발주하였으며, 대한주택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12개 유관기관에서는 올해 투자예산 4,256억원의 80.7%인 3,432억원을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건설행정담당자는 ‘제주특별자치도의 4월말 현재 조기발주 실적은 목표 60% 대비 9% 증가하였고, 6월말까지는 발주 목표인 90%이상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관계자나 장비업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의 조기발주형태로 인하여 올해 하반기에 발생할 공사중단이나 제로(0)발주사태 등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
이에 관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철저한 계획과 준비로 단지 보여주기 위한 정책이 아닌 하반기까지 연중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다가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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