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집중호우 피해 주요 도로 응급 복구작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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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집중호우 피해 주요 도로 응급 복구작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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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 도로 35개 구간 긴급 정비, 용연동, 정미 수당리 정상 운행 재개, 모평교 추가 붕괴 방지 응급조치, 도로 파임(포트홀) 정비 및 노면 토사 제거 등
도로 수해 복구
도로 수해 복구

당진시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주요 법정 도로에 대한 도로 유실, 교량 붕괴, 노면 토사 유입, 버스 노선 통제 등의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긴급 응급 복구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수해로 시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다수 구간이 침수 또는 유실되었으며, 모평교가 파손돼 통행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다. 특히 버스 노선 일부는 토사 유입과 노면 침하로 인해 우회 운행을 하는 등 교통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시는 신축된 도로관리사무소를 복구 거점으로 삼아 안전조치부터 응급 복구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했으며, 전문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1차 안전조치 후 복구하고 있다.

주요 복구 내용으로는 ▲유실된 도로 35개 구간 긴급 정비 ▲용연동, 정미 수당리 2개 버스 노선 도로 기능 회복으로 정상 운행 재개(단, 모평교는 교량복구 시까지 시내버스 우회) ▲모평교 추가 붕괴 방지 응급조치 ▲도로 파임(포트홀) 정비 및 노면 토사 제거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 확장 준공된 도로관리사무소가 재난 초기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며 초기 대응과 복구의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수해를 바탕으로,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도로 인프라 내구성 향상을 위한 중장기 보강 대책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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