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의회가 23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총 21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병전 의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우리 시는 큰 피해가 없었지만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538억 원(2.21%) 증액된 2조 4,916억 원으로 확정됐다.
상임위원회별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공무원 후생복지, 국외출장, 기본 조례 관련 개정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재정문화위원회는 부천시 지역화폐 조례를 수정 가결했으며, 야간관광 활성화, 납세자 보호, 세입징수포상금 관련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고향사랑 기부금, 재향군인 예우, 반려식물 문화 조성 등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했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건설산업, 상수도, 자전거 이용, 도심복합개발 지원 등 도시 인프라 관련 조례안과 동의안 8건이 모두 가결됐다.
부천시의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제286회 임시회를 개최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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