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7월 19일 성남시청에서 ‘2025년 성남시 대학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은 지금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시기에 있다”며 “성남시가 3년째 이어가고 있는 이 박람회가 학생들의 현명한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자신의 결정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오늘 박람회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이날 박람회장 곳곳을 직접 돌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2층 모란관의 대학생 선배 상담부스를 시작으로, 3층 한누리 진학특강장과 누리홀의 진학상담교사 부스, 1층 온누리홀 앞의 대학별 상담부스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박람회에는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를 포함한 전국 23개 대학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 행사에서는 총 100개의 상담부스와 진학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시전형에 대한 구체적이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런 기회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긍정적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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