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생명 보호 최우선으로 고립된 주민의 신속 구조와 침수지역 배수 활동 집중, 저지대 중심 긴급 대응
아산소방서가 지난 17일 00시 30분 아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소방력을 비상소집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소방서에는 총 299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인명구조 24건(구조인원 62명) ▲도로침수 42건 ▲건물침수 164건 ▲차량침수 50건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많은 시민들이 침수 등으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했다.
소방서는 시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립된 주민의 신속한 구조와 침수지역 배수 활동에 집중했으며, 저지대 주택가와 도심지역 중심으로 긴급 대응을 펼쳤다.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조치도 적극 병행했다.
박종인 서장은 “기습적인 폭우 속에서도 인명피해 없이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신속한 현장대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예측 불가한 기후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향후 추가 강우 가능성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하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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