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소상공인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두 번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지난 7월 15일 상생드림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 장기화 속에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포시는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차 회의에서는 관내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과 미용업·외식업 등 업종 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역화폐 운영 등 시의 주요 지원사업이 소개됐으며, ▲미용업계 봉사활동 지원 요청 ▲특례보증 출연금 확대 ▲학교 급식 내 떡류 중단에 따른 대책 ▲경영환경 개선사업 선정기준 보완 등의 구체적인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작은 목소리 하나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화폐 확대, 특례보증 제도 개선 등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정례화해 소상공인, 기업인 등 다양한 경제 주체와의 직접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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