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화한 날씨로 차량을 이용한 가족단위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한라산에서 취사행위, 쓰레기 무단 투기행위, 희귀식물 굴․채취 행위가 만연됨에 따라 4개 기동 단속반 20여 명을 투입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효율적인 계도단속을 위해 차량접근이 용이하고 인파가 많은 취약지역 등에 안내홍보물을 부착하고, 특히 5월 중순까지는 가장 많은 입산객이 몰리는 주말에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며 물장올, 사라악 등 등산로외 무단 입산자도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무단입산 등 36건에 77명의 인원을 단속하여 경범죄처벌을 하였으며 2009년도 3월말까지 무단입산자 등 6건에 13명을 단속하여 경범죄처벌을 하였다.
한편 각 코스별 등산로 입구에서는 뉴제주 운동의 일환으로 “등산예절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에 대한 보존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전국의 교육청을 통해 이와 관련한 협조 문서를 요청하는 등 건전한 한라산 등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라산 등반코스는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계절에 따라 입산 및 하산시간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하절기 계절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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