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창작자 매체 산업대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본 행사는 ‘Let’s make creation’을 주제로, 콘텐츠 창작자와 팬, 관련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축제다. 2023년부터 인천시와 공동 개최되고 있으며, 매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유튜브 구독자 수백만 명을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석한다. 홍보대사 ‘히밥’과 ‘씬님’에게는 감사장이, ‘잠뜰TV’와 ‘정브르’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혼성 그룹 ‘재쓰비’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행사는 ▲공연 무대 ‘플레이 스테이지’ ▲팬미팅 및 체험 공간 ‘플레이 그라운드’ ▲강연 및 라이브커머스가 열리는 ‘플레이 스튜디오’ ▲기업 전시관 ‘플레이 콤플렉스’ ▲푸드트럭과 팝업스토어 공간 ‘플레이 라운지’로 구성된다.
‘플레이 스테이지’에서는 신인 창작자의 공연과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게임 대결이 생중계된다.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삼대장’, ‘우정잉’ 등 인기 유튜버 16개 팀이 팬들과 소통하고, XR·AR 등 신기술 체험도 가능하다.
‘플레이 스튜디오’에서는 ‘닥터프렌즈’, ‘참PD’ 등 전문 크리에이터가 의학, 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LG전자와 모두투어 등 기업과 협업한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된다.
기업관인 ‘플레이 콤플렉스’에는 국내외 플랫폼 기업과 AI 기반 기술 기업이 참가해 최신 서비스를 선보이고, 현장 상담을 통한 사업 협력도 추진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플레이 라운지’에서는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포토존, 안마의자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청년 창작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무료 법률 상담소를 운영, 저작권 분쟁이나 계약 관련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크리에이터 산업은 광고, 커머스, AI 창업 등으로 확장되며 약 5조 원 규모로 성장한 유망 분야”라며 “이번 행사는 그 성장을 체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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