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시장 “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성과로”… 민선 8기 3년 성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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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시장 “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성과로”… 민선 8기 3년 성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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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4년 후 동두천의 거리 풍경과 시민 표정을 바꾸겠다”는 약속으로 민선 8기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3년, 박 시장이 시민 앞에 세운 다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과 변화로 증명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혁신과 창의, 공정, 따뜻한 동행이라는 4대 시정 방침 아래 교통, 교육, 경제, 복지, 안전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변화의 시정’, ‘체감의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는 GTX-C 노선의 동두천 연장 확정이다.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이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국토교통부, 대통령실, 민간사업자와의 협의에 총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정부의 공식 발표와 함께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 등 행정 절차가 빠르게 진행됐다. 이는 전철 1호선 종점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고, 강남 삼성역까지 30분 이내로 연결되는 초광역 교통망 시대를 의미한다. 여기에 더해 제2순환고속도로 진출입램프 설치, 광암~신북 도로 확장, 셔틀 전동차 증편 등 인프라 개선도 추진 중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동두천시가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로 지정되며, ‘꿈이룸 글로컬 동두천’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화했다. 특히 중·고 2학년에게 교복을 한 번 더 지원하는 ‘동두천형 무상교복’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정책이며, ‘꿈이룸 동아리’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원어민 영어교실,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설립 등은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도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상패동 일원에 조성 중인 산단은 85%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며, 실질 분양가가 140만 원대로 책정돼 경쟁력을 확보했다. 입주 대상 업종은 13개에 이르며, 교통 접근성과 인프라 면에서 장점이 뚜렷하다. 또한 동두천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의 유치는 청년 인재 양성과 산업고도화를 위한 결정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해외바이어 매칭 등 전방위적인 경제 지원정책도 병행되고 있다.

복지 부문에선 특히 고령자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어르신 병원안심동행 서비스’가 주목받는다. 진료부터 입·퇴원까지 동행 지원을 제공해 홀로 병원을 찾는 어르신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있으며, 경로당 안마의자 보급, 독거노인 건강음료 서비스, 반다비체육센터와 노인·장애인회관 건립 등 다층적 복지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다. ‘닥터홈즈’, ‘디지털 문해교육’, ‘교통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도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박 시장이 수시로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수해 예방 및 산불 대응, CCTV 관제센터 고도화 등 실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 시민 대상 안전보험,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재난 매뉴얼 정비 등 종합적 대응 체계가 정착돼 가고 있다.

시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 2,205명의 의견을 토대로 향후 1년간 시정 운영 청사진을 수립했다. 시급 과제로는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부족 해소가 꼽혔고, 이에 따라 국가산단 조성과 미군 공여지 활용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교육, 복지, 교통, 안전 등 각 분야에서도 정교한 정책이 이어진다.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설립, 육아지원센터 활성화, GTX-C 철도망 확장, AI 방범 CCTV 확충 등이 대표 과제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3년은 시민과 함께 동두천의 미래를 설계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지금은 변화의 문턱을 넘어선 시점”이라며 “남은 1년,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더 정교한 정책과 기반을 마련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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