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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벤처종합지^^^ | ||
30일 오전 10시 30분경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신방웅)은 제주특별자치도 요청으로 실시한 벤처종합지원센터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내용 보고서에 따르면 구조적인 안전에는 큰 하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만 균열부분과 일부 내력이 부족한 부분에 설계변경 등 보강공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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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발표^^^ | ||
이번 안전진단시 정밀조사 현장시험결과 부재실축, 콘크리트 압축강도, 철근 배근상태 등의 시공품질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판정했다.
특히 부실시공이 원인이 될 수 있는 철근배근 수량을 측정한 결과 대부분 설계도면에 표기된 내용과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조체 변위 측정결과에 있어서도 부동침하 등 구조안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없는 상태임을 확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제시한 진단결과에 따른 후속조치계획을 조속하게 착수할 계획이다.
먼저, 보강공사를 완벽히 해야 하는 만큼 시공책임 및 하자보증을명확히 하기 위해 보강전문업체에 맡겨 시공하게 되며 시공 후 철저한 검사절차를 이행하게된다. 한편 보강공사에 소요되는 기간은 10일 내외, 소요공사비는 3천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안전진단이 마무리됨에 그 동안 공사중지하여 도시미관을 해피는 주범인 건물도 결과발표로 곧바로 공사 재개할 수 있도록 조치키로 했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재정상조치로 건설기술관리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업무 정지처분 등 설계 감리부실에 대한 책임추궁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감사위원회의 감사처분결과에 따라 조치할 사항에 대하여도 각 사안별로 분류하여 엄정히 처리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일을 계기로 현재 대형건축물인 경우 각 소관부서별로 전문성이 부족하여 체계적인 기술지도가 떨어지고, 체계적인 기술지도가 어려운점을 감안하여 앞으로 각 부서별로 소관 업무분장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대형건축물은 전문부서가 전담하여 시공할 수 있도록 조직정비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벤처종합지원센터 건물이 이번을 계기로 더욱 건실한 건물이 되도록 앞으로 남은 공정에 대하여 철저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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