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크라이나 방공 지원 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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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이나 방공 지원 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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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거듭 감사
젤렌스키와 트럼프/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전화 회담을 했다.

젤렌스키는 회담 후 우크라이나의 방공 능력 강화를 위해 양국이 협력하기로 했다고 X(엑스. 옛 트위터)에서 밝혔다. 그는 이어 방공 지원 등에 관해서 양국의 담당팀에 의한 회합을 개최하는 것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방위산업 협력과 공동생산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미국 뉴스 사이트·악시오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무인기(drone) 등에 의한 공습이 격화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해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의 방공 능력을 지원하고 싶다는 의향을 젤렌스키에게 전했다.

미국은 자국 비축 감소를 이유로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패트리어트용 탄약 등의 공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의한 지원 계속을 요구하고 있던 젤렌스키는 SNS로 “매우 결실이 있는 회담이었다”며 환영했다. 그리고 그는 미국의 지원에 거듭 사의(謝意)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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