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시장이 이끄는 동두천시가 민선 8기 3년간 협치와 소통, 적극 행정을 통해 ‘위기의 도시’에서 ‘기회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미군 공여지 반환 지연 등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던 상황에서, 박 시장은 “동두천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2021년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며 심각한 거래 침체를 겪었다. 이에 박 시장은 취임 직후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해제를 요청하고, 총 7차례 공문을 보내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조정지역 해제를 이끌어냈다. 이는 박 시장의 협치 중심 시정 기조가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어 우정사업본부의 동두천우체국 소속 전환 시도,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 해제 움직임에도 강력히 대응해 지역 기반 공공 인프라를 지켜냈다. 이 과정에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하는 등 다양한 협치 모델을 실현했다.
소통 역시 박 시장 시정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박 시장은 ‘책상이 아닌 현장 속 행정’을 원칙으로 삼고, 매년 시민과의 대화로 새해를 시작했다.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시장과의 슬기로운 민원상담’, ‘시장직통 문자서비스’, ‘열린민원함’ 등 실질적 소통 채널을 구축해 1:1 민원 청취와 정책 반영을 이어갔다. 이러한 소통 시책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예산 수립과 정책 조정에 실제로 반영되며 시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재정 확보 역시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다. 동두천시는 2023년 조직 개편을 통해 공모사업 대응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총 62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134억 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75억 원), 교육발전특구 지정(60억 원) 등 굵직한 공모사업을 유치했으며,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1,368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는 낮은 재정자립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재정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인구 정책 부문에서는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전략을 추진했다. 전입장려금, 대학생·군인 주거비 지원,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도왔으며,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가족센터 조성, 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한 주거 안정화 대책도 병행했다. 출산가정을 위한 가사돌봄, 산후조리비, 출산장려금 지급 등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효적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령층을 위한 노인 일자리 3,000개 창출, 수요 맞춤형 직무 확대 등은 고령사회 대응의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사람이 정책을 바꾸고, 정책이 도시를 바꾼다”는 철학 아래 지난 3년간 행정의 중심을 시민에 두고 시정을 이끌어왔다. 협치와 소통, 적극 행정,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은 위기의 도시 동두천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전환시키는 핵심 기반이 됐다. 민선 8기의 마지막 1년, 동두천시는 더욱 깊은 소통과 실천을 통해 ‘사람 중심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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