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태장1동은 청사 내 자투리 공간에 설치한 ‘태장 갤러리’를 활용해, 지난 10월 미래마을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를 시작으로 여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태장 갤러리는 행정복지센터 내 1∼3층 복도 공간과 3층 휴게공간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정혜영 작가의 ‘우드버닝과 캘리그라피 전시’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간 김정순 사진작가의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정순 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촬영한 독도의 사계절과 자연 풍광,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섬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김정순 작가는 1994년 사진에 입문한 이후 대한민국 정부 사진공모전 및 다수의 국제 사진전에서 수상 경력을 쌓아온 중견 사진작가로, 원주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원주지부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독도 사진전은 김 작가가 독도를 오가며 촬영한 사진 중 엄선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순 작가는 “태장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열 수 있어 무척 뜻깊고 감사하다”라며, “사진을 통해 많은 분이 독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리의 소중한 땅이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장1동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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