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상동, 소통채널 마을게시판 새로 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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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상동, 소통채널 마을게시판 새로 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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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소성면, 104세 최고령 어르신께 장수축하 선물 전달
- 정읍 연지봉사대, 어르신 200명에 사랑의 삼계탕 대접
/ 사진=정읍시청 제공
새로 단장된 내장상동 46통 게시판 / 사진=정읍시청 제공

정읍시 내장상동이 노후 마을게시판을 정비하며 행정 홍보와 주민 간 소통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래되거나 파손돼 본래 기능을 상실한 게시판을 전면 교체하거나 수리해, 시정 소식 전달과 지역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내장상동은 사전에 각 마을의 수요조사를 실시해 정비 대상지를 선정하고, 마을별 환경에 맞춘 맞춤형 정비를 진행했다. 대부분의 대상 게시판은 설치된 지 오래돼 외관이 훼손되고 안내물이 훼손되는 등 실제로 행정 홍보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정비가 완료되면서 깔끔하고 안전한 게시 환경이 조성돼, 마을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행정 소식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은 “게시판이 눈에 잘 띄고 읽기 좋아져 유용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게시판이 설치되지 않은 마을을 중심으로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해, 소외되는 마을 없이 행정 정보가 고르게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박은주 동장은 “다양한 홍보수단이 있지만, 특히 자연부락 지역에선 여전히 마을게시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읍 연지봉사대, 어르신 200명에 사랑의 삼계탕 대접

정읍 연지봉사대(대장 박월순)는 20일 연지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 200명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무더위를 앞둔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대표 유영준)와 연지동 통장협의회(회장 오연파)도 후원에 참여해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고 참가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을 기원했다.

박월순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운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완 동장은 “연지봉사대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지봉사대는 평소에도 밑반찬과 생필품 꾸러미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수 축하선물 / 사진=정읍시청 제공
소성면 104세 최고령 어르신께 장수 축하선물 / 사진=정읍시청 제공

* 정읍 소성면, 104세 최고령 어르신께 장수축하 선물 전달

정읍시 소성면이 104세 최고령 어르신에게 장수축하 기념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경로의 정을 전했다.

소성면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신천마을에 거주하는 지역 최고령 어르신을 찾아 축하 인사와 함께 기념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어르신은 소성면에서 유일한 100세 이상 고령자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장수 어르신이다.

이번 기념품 전달은 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한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축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대상자에게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공기청정기, 제습기, 벽걸이 에어컨 등 최대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1~3종 선택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효(孝)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고 있다.

고준석 면장은 “어르신의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에 드린 선물로 더욱 쾌적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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