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로상에 옥계항 입항 무역선 안 코카인 약 2톤 적발에 기여 탐지견 ‘딜론’ 선정

관세청 인천공항본부는 6월 11일(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2층 회의실에서 '이달의 마약탐지견'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탐지견을 선정했다.
이날 ‘이달의 마약탐지견’으로는 탐지견 ‘밀리2’(조련사 이소진)가 선정됐다.
‘밀리2’는 사전 정보 없이도 탐지 활동을 통해 태국에서 들여온 태국 차 상자 속 대마를 적발하는 등 올해 12월부터 5월까지 약 2억 5천만 원 상당의 마약류 반입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멕시코에서 출발해 4월 2일 옥계항에 입항한 노르웨이 국적 화물선의 밀실에 은닉되어 있던 코카인 2톤을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의 합동 수사팀이 적발하는 데 기여한 탐지견 ‘딜런’(조련사 박동민)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되었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적발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천공항본부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김승혜가 참석해 ‘밀리2’에게 마약탐지왕 훈장을 수여하고, 공로상을 축하했다.
아울러 이달의 마약탐지견상과 함께 우수 마약 탐지부서로는 다음과 같은 부서가 선정됐다.
① 여행자 검색 분야: 검색과, 여행자 1·2팀 (메스암페타민 등),
② 특송 및 우편물 검사 분야: 특송통관 3·2팀 (태국산 클럽약, 알약 60,535정 등),
③ 판독 분야: 특송통관 1·2팀 (태국산 식품 위장 야바 3,983정 및 메스암페타민 4.3kg 등)
인천공항세관은 앞으로도 마약 밀수 단속에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포상하고 격려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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