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년 총체벼 재배 연시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2025년 총체벼 재배 연시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료용 벼(총체벼) 재배 확대 통해 축산농가 조사료 수급 안정 도모
총체벼 재배 연시회
총체벼 재배 연시회

공주시가 5일 우성면 어천리 일원에서 ‘2025년 총체벼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량 감소와 수입량 증가에 대응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고, 사료용 벼(총체벼) 재배 확대를 통해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총 8만 헥타르 줄이기로 결정했으며, 시는 이 중 761헥타르의 감축 목표가 배정된 상태다.

현재 공주에서는 1,563농가에서 한우 43,152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양질의 조사료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총체벼 재배 연시회
총체벼 재배 연시회

총체벼는 벼 전체를 수확해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사료용 벼로, 쌀 공급 조절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연시회에는 조사료 생산단체, 축산 단체, 관련 농가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체벼 정책 설명 ▲재배 기술 교육 ▲총체벼 모내기 시연 ▲축산인과의 간담회(‘최강농업 현장찐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최원철 시장이 직접 이앙기에 동승해 모내기 시연에 참여하며 지역 농업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 시장은 “총체벼 확대 재배는 쌀 수급 조절뿐 아니라 사료비 절감과 축산업의 안정적 운영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