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 산업과(학과장 서주연)는 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의 반려동물 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아모니멀(Amonimal)’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모니멀’은 라틴어로 사랑을 의미하는 ‘Amor’와 동물을 뜻하는 ‘Animal’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5월 10일, 초등학생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OX 퀴즈’, ‘입양하고 싶어요 VS 입양은 준비가 필요해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히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며,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책임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KCCF(한국반려동물문화교류센터) 소장이자 부산경상대학교 교수인 나병욱 교수는 “아모니멀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책임감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산업 관련 교육, 생명존중 캠페인을 연계한 다세대 통합 교육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 산업과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반려동물 문화·식품 연구,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진로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긍정적인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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