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시설, 전통문화와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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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시설, 전통문화와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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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폐교시설

지역사회에서 흉뮬로, 비행청소년들의 탈선의장으로 변해가는 폐교를 제주교육청과 지역주민들이 공동노력으로 전통문화 및 인성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에도 폐교시설등을 활용한 전통문화․인성교육센터를 지정 운영하기로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소년들에게 제주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임대중인 폐교시설 이용 단체 등 을 선정해 전통문화 ․ 인성교육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도교육청은 전통문화․인성교육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3월 16일까지 공모에 응한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및 선정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17개 단체를 선정하여 전통문화․인성교육센터로 지정하여 4월 15일 지정서를 교부하였다.

지정된 기관은 제주도내 초 ․ 중 ․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 전통직업 문화의 이해와 체험 교육, 전통예절교육, 생태체험교육, 전통놀이, 농촌체험, 자연관찰 등을 실시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참가학생들에게 소요되는 경비(강사료,재료비)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지난해 운영 결과 도내 초․중․고교 71개교에서 1만1천명이 학생들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됬다.

금년에도 제주향교재단을 비롯하여 몽생이(구 명월초등학교) 산경도예( 구신도초등학교) 서재철갤러리(구 가시초등학교) 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 17개 기관에서 1만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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