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은 공연장 상주단체 구니스 컴퍼니의 공연 ‘4INT’를 오는 6월 14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상주단체 3년 차를 맞은 구니스 컴퍼니가 준비한 작품으로 스트릿 댄스 장르의 예술적 가능성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구니스 컴퍼니는 스트릿 댄스 장르로는 처음으로 광주시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에 3년 연속 선정된 단체다. 스트릿 댄스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공연 기획과 제작을 통해 국내 댄스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 ‘4INT’는 브레이킹의 네 가지 기본 요소를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 작품이다. 비보잉이 단순한 기술 중심의 춤을 넘어 감정과 서사를 담은 표현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무대에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출은 엠넷 ‘댄싱9 시즌2’ 우승팀 ‘블루아이’ 출신 김기수(로켓) 안무가가 맡았다. 공연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아빠도 다시 댄서다2’ 참가자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참가자들은 약 8주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공연에 참여하며, 비보잉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민들의 무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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