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18일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충남 대표로 출전

천안동남소방서가 충청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총 80명(서별 5인 1팀)이 참가해 팀 전술과 개인 술기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구급대원의 팀워크 향상과 재난현장에서의 체계적인 대응력 및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도 대회 1위 팀에게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소방서 구급대는 이번 성과로 오는 6월 16~18일까지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전국 대회의 구급 분야는 ▲기본소생술 ▲정맥로 확보 ▲호흡음 청취 ▲기관 내 삽관 ▲심전도 판독 등 총 5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 가산 시간 등을 종합해 최종 기록이 산출된다.
소방서 대표팀은 소방장 이창희, 장시영, 박아람, 박다라, 소방교 조서현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부터 체계적인 체력 단련과 기술 훈련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그 결과 1위를 달성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강종범 서장은 “소방서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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