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적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2025 의성군민 함께읽기: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첫 문은 4월 30일(수)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연다. 권 교수는 ‘악의 마음을 읽는 이유’라는 주제로 범죄 심리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과 함께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강연 후에는 관객들과 직접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각 분야의 저명한 작가들과 함께 이어진다. 5월에는 정리 전문가 이지영의 ‘정리의 힘’, 6월에는 정희원 교수의 ‘저속노화 마인드셋’, 7월에는 방송인 고명환의 ‘반복의 차이’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하반기에는 소통 전문가 이호선(9월), 도슨트 정우철(10월), 트렌드 전문가 이준영(11월) 작가가 차례로 의성을 찾아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채워줄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정서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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