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11일 화순 금호화순리조트를 출발점으로 열리며, 무등산권의 자연과 지질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1,4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종목은 30km, 하프코스(21.0975km), 10km, 5.18km, 2km 걷기 등 5개 부문이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해 5.18km 코스를 별도로 마련했다.
코스는 금호화순리조트를 출발해 담양군 가사문학면 인암삼거리와 화순군 백아면 다곡삼거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경관을 따라 달리며 지질·생태 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시상은 종목별 순위에 따라 진행되며, 상금은 전액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오마라톤이 무등산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참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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