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영화를 통해 정신건강을 돌보는 강좌인 영화 속 마음보기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대인들이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자아를 성찰하고 사회적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 강좌는 총 2회기로 운영된다. 지난 21일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상영했으며, 오는 28일 열리는 2회기에서는 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한다. 참가자들은 선정된 영화를 감상하며 관계 심리학, 공동체 이야기, 개인의 정체성 등 삶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영화라는 매개체를 활용한 정서적 공감대 형성과 관계 심리학 등 인문학적 접근을 통한 자아 탐구 기회 제공 그리고 현대인의 심리적 혼란 해소를 돕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대중화에 있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과 세상에 대해 혼란을 겪는 시민들이 얽힌 생각의 실타래를 풀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정신건강 상담이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제2청사에 위치한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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