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장인식 청장은 ‘국민 안전의 날(4. 16.)’을 맞아 창원 진해파출소를 방문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장인식 청장은 행락철 낚시어선, 유·도선 등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파출소 긴급출동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잠도~거가대교 등을 운항하는 유람선 제1파라다이스호에 승선하여 사업자 안전운항 의무사항 등 준수를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신고·대응 절차, 인명구조장비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파출소와 유·도선 및 낚시어선 종사자간 소통·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장인식 청장은 “봄철 국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경찰의 노력과 더불어 사업자와 종사자는 출항 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위치발신장치의 SOS구조버튼을 즉시 눌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해해경청은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선박 밀집해역 순찰 강화 △민·관 합동점검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 등 집중 안전관리를 시행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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