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케미부터 성형 자학 개그까지 3인방의 거침없는 입담 대방출

가수 황광희가 채널S 예능 ‘올 어바웃 K-밥’(All About K-Bob, 케이밥)에서 뜨거운 된장술밥을 견디지 못하고 의도치 않은 ‘먹뱉’ 상황을 연출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16일 방영되는 5회분에서 황광희는 윤두준, 조서형과 함께 소고기 맛집을 찾았다가 마지막 메뉴인 된장술밥의 열기에 호되게 당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음식을 입에 넣자마자 뱉어버린 황광희를 향해 윤두준은 “먹뱉 논란 터지겠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소확행’을 주제로 갈빗살 시식에 나섰다. 윤두준은 직접 소의 자세를 흉내 내며 부위를 설명하는 능청스러움을 보였고, 황광희는 이에 “이렇게 잘생긴 소는 처음”이라고 화답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황광희는 아삭이 고추가 개량종이라는 설명에 “내 얼굴도 (성형) 합작품이다. 온전하게 태어났으면 방송했겠냐”는 뼈 있는 자폭 개그로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식사 전 벚꽃길에서 버스커버스커의 곡을 부르며 아이돌 출신다운 면모를 뽐낸 황광희는 조서형에게 “너 마늘(너만을) 사랑한다”는 언어유희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된장술밥 3단계 도전에 나선 그는 뜨거움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끝까지 먹방 정신을 발휘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잃지 않았다.
제국의 아이들 출신으로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를 구축한 황광희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몸을 사리지 않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올 어바웃 K-밥’ 역시 음식과 여행, 그리고 예능이 결합된 포맷 속에서 그의 거침없는 활약이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채널S의 이번 회차는 대한민국 식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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