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국제 품질인증 및 유통전략 세미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이 국제 품질인증 및 유통전략 세미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영비 절감, 수확 후 관리기술, HACCP 시스템 소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오이시험장(장장 김정근)에서는 지난 7월 30일 한국오이연구동호회 주관으로「고품질 오이 국제 품질인증 및 유통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100여명의 전국 오이연구동호회원과 유관단체 관계관이 참석했다.

정대성 원예연구소 품질보전팀장은 오이 수확 후 선도유지 및 유통 중 생리장해 대책에 대한 발표에서“오이는 수확시 약 30℃에 가까운 높은 품온을 가지고 있어, 수확 후 바로 저장고에 넣을 경우 부패되기 쉬워 예냉단계를 거쳐야 하며, 예냉시 7℃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처리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신젠타(주) 천승주 부장은 농산물의 국제 품질인증 추세 및 오이 재배농가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에서 각 국은 소비자의 안전성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수입농산물에 대한 강력한 법을 집행하는 추세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품질인증 기준의 하나인 HACCP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HACCP 시스템은 농산물 생산시 특정 위해요인을 찾아내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이를 도입함으로써 재배환경의 개선, 품질이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비용이 절감되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확보할 수 있어 소득증대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농업기술원 안병열 박사는 "친환경 농업에 관한 경영·유통전략"에 대한 발표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전략 방안을 첫째, 생산자는 다품목 재배로 소비자와 직거래 유통이 가능하도록 하고, 둘째, 생산단체와 소비지의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신유통체계를 구축하며, 셋째,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에 대한 예냉시설 및 저온 수송시스템을 지원토록 하여 지역 기업체, 기관, 단체회원, 지방자치단체 등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